배대지 추천 아이포터 직구방법 안내

해외직구 하시는 분들이 전에 비해서 굉장히 많이 늘었는데요. 2000년대만 하더라도 시도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았지만 이제는 주변에서도 직구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블랙프라이데이 때에 열심히 구매하고 있는데요. 직구 초보를 위한 배대지 추천 아이포터 직구방법 간략하게 정리해 드리니 천천히 살펴보세요.

미국 쇼핑몰에 구입 했다면 배송 장소도 미국으로 설정해야 되는데요. 해외 직배송 하는 곳들이 있지만 그렇게 많지 않아서 불편합니다. 물론 직배송 상품의 종류도 다양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배대지 이용을 할 수 밖에 없는데요. 즉 배송을 대신 받아주는 곳을 배대지라 이야기하고 업체들이 많아서 골라서 이용 할 수 있으며 저가 배대지 추천 하는 곳은 아이포터 입니다.

아이포터 가입을 하면 미국, 중국, 일본, 영국, 독일 등 자신의 배송지 주소를 받을 수 있고 해당 주소를 쇼핑몰에 등록하면 해당 주소로 물건을 배송 받고 아이포터에서 해당 물건을 한국으로 전달해주는 방식입니다. 국제 배송비가 필요하지만 큰 가격은 아니라서 부담이 큰 편은 아닙니다.

아이포터 이용을 하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을 해야 하는데요. 회원가입을 하신 뒤에 홈페이지 상단에 나라별 아이콘을 누르면 배송 주소가 나옵니다. 주소 우측에 있는 복사버튼을 눌러주세요.

주소를 복사하여 등록 나의 정보에 등록 해주시고 직구를 통해 구매 한 뒤 배송대행 신청을 누르면 바로 신청서를 작성하시게 되는데요. 신청서를 늦게 작성하거나 트레킹 번호를 기재하지 않는다면 배송지연이나 물건을 분실 하였을때 추적할 수 없습니다. 

이제 자신이 물건을 보낼 물류센터를 선택 한 뒤에 서비스 및 배송방법을 선택합니다.

상품정보를 등록 할 때에는 제품 url, 이미지, 사이즈, 색상을 입력해야 제품 검수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트래킹번호는 꼭 입력하시기 바랍니다.

원하는 배송옵션을 선택 하고 수령인 주소를 입력 해주세요. 개인통관고유부호는 관세청에서 발급을 받으신 뒤에 입력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신청을 누르면 완료 입니다.

신청 한 뒤에 트래킹 번호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구매 하루 뒤에 구매한 해외 쇼핑몰에서 트래킹 번호를 확인하시고 신청서를 수정하여 트래킹번호를 추가 입력하시면 됩니다. 배대지 추천 아이포터 직구방법 안내해드렸는데요. 생각보다 별거 없습니다. 한번 이용해보시면 다음부터는 쉽게 할 수 있으니 여러분들도 꼭 직구 도전해보시기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