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해설가 자격증 급여 연봉 하는일
많은 분들에게 은퇴는 여러가지의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걱정이 앞설 수도 있고 설레임이 앞설 수도 있는데요. 보통은 걱정이 앞서는 경우가 많을 것 입니다. 은퇴 이후 최소 절반 정도는 생활비를 확보하기 어렵다는 통계가 있는데요. 그래서 은퇴 이후의 제 2의 직업으로 취업할 수 있는 숲해설가를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따라서 이번에 숲해설가 자격증 급여 연봉 하는일 안내해드리니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9월이 다가오면 늦가을에 초겨울로 바뀌어가는 시기에 한창 울긋불긋 단풍으로 가을이 절정으로 이르게 됩니다. 자연과 늘 함께 할 수 있는 직업으로 숲을 찾는 인구가 늘면서 숲해설가 또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먼저 기본적으로 직업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도록 할게요.
숲해설가 란?
숲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숲속에 사는 동식물이 사람과 어떤 영향을 주고 받는지를 설명하는 직업 입니다. 휴양림을 찾는 사람이 나무와 곤충, 풀에 대하여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일을 한다고 볼 수 있는데요. 초·중·고등학교에서 단체로 체험학습을 진행할 때 의뢰가 많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숲해설가가 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산림청장이 인증한 교육과정 운영기관 또는 지자체 환경연구원, 환경 교육 관련 민간단체, 대학 평생교육원 등에서 양성교육을 거쳐서 이수하면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습니다. 보통 탐방객을 상대해야하기 때문에 사교성도 요구가 되며 숲에 대한 깊은 관심과 이해도가 필요합니다.
숲해설가 급여 연봉
보통 산림청에서 계약직으로 취업이 되는데요. 급여 연봉에 따라서는 제각각 다를 수 있으나 보편적으로 시간당 3만원에서 10만원 까지 다양하다고 합니다. 보통 학생들의 수업시즌인 4~7월에서 9~10월 정도에 주로 활동을 하고 정부 예상산의 한계로 한달에 10회 정도까지 급여를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숲해설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홈페이지로 이동하면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는데요. 자격증 취득을 위한 양성교육 같은 경우 기관별로 4개월에서 8개월 코스가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서 한 번 교육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정기적인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숲을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위에서 안내해드린 숲해설가 자격증 급여 연봉 하는일 잘 살펴보시고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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