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서점 책팔기 팁

생활정보|2018. 10. 25. 08:12


언젠가 하나둘 보였던 중고서점

요즘은 꽤나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심심할때마다 들러보게 됩니다.

옛날과 다르게 현재는

많이 사라졌죠. 헌책방 컨셉을

대형 서점이 이어서 받아 하는 느낌입니다.





알리딘 중고서점은

잠실, 종로, 강남, 홍대 등 여러 곳에

지점을 두고 예스24까지 뛰어들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책을 사지만 정리도

잘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알라딘 중고서점 책팔기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방법

소개해드리도록하겠습니다.

우선 아래의 알라딘 중고서점 책팔기

Link 남겨 두었으니 접속하시길 바랍니다.





접속을 하셨으면 상단 메뉴 중에서 온라인 중고샵에

마우스를 가져다 댄 뒤 알라딘에 중고팔기

항목으로 진입합니다.





이제 판매할 상품을 찾아야 합니다.

판매할 상품의 이름 혹은 챗 뒷면의 ISBN을

입력하고 돋보기를 눌러줍니다.





자신이 팔고싶은 책을 선택하고

‘팔기 장바구니에 추가’를 해줍니다.





그럼 안내 문구가 뜨고

팔기 장바구니 가기를 클릭해줍니다.





여기서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지정 택배사 신청, 지정 편의점 신청 중

선택을 해야합니다.

여기서 지정 택배사는 익일 또는 이틀 후

신청한 주소지를 방문해 포장 된 박스를 가지고가서

판매를 하는 것이고,

지정 편의점 같은 경우 편의점에 가지고 가서

맡겨주면 알아서 택배사에서 수거를 해가는 것입니다.

배송비는 지정 택배사가 조금 더 저렴한데

지금부터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만약 지정 택배사에 직접 판매하는 경우

박스당 1,500원 입니다. 만약 1만원 이상의 상품을

팔 경우 배송료는 무료로 책정 됩니다.


지정 편의점 위탁은 신청 후 최소 2시간~ 최대 1주일

이내 포장박스를 직접 인근 점포에 들어서 위탁을

해주셔야 되는데 박스당 2,500원 이며

1만원 이상의 상품을 팔 경우에는 배송료 1,000원이므로

지정 택배사가 조금 더 저렴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지정 택배사를 선택하는 경우 매입 중고 가방을

구매하셔도 됩니다. 가격은 9,800원이고 좋은 점은

알라딘에 가방이 도착시에 9,800원은 전액 환불 됩니다.





사실 알라딘 중고서점 책팔기

생각보다는 매입금액을 적게 쳐주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집에 공간이 부족하고

정리하고 싶다면 한번쯤은

시도해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읽은 책을 집에 두는 것 보다는

다른 사람들도 볼 수 있도록

저렴한 가격에 파는 것도 좋은 일 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