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등급 판정기준 청각 시각 내용안내
생활정보2019. 1. 16. 21:48
생각치도 못한 사고를 당해서 몸이 불편하게 된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장애인 등록을 하지 않으면 국가에서 하는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데요.
복지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본인 스스로가 몸의 이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 해야 힘든 상황을 조금이나마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장애 유형에는 아주 많은 종류가 있는데요. 오늘은 청각 시각 장애등급 판정기준 살펴볼까 합니다. 청각 장애 같은 경우 듣는 것이 불편하고 외에서 대뇌까지 소리를 이해하는 청각 경로가 손상 된 것입니다.
청각 장애등급 판정기준 같은 경우 데시벨에 따라서 2급에서 6급까지 나누어져 있습니다. 판정기준 따라서 등급 받고나면 후유장해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후유장해는 질병과 상해가 치유된 뒤에도 남아있는 영구적인 정신, 육체 훼손상태를 말합니다. 귀에 관한 후유 장해는 총 6가지 지급 기준이 있으며 귓바퀴 연골이 손상된 귓바퀴 장해를 제외 시에 대부분 후유장해에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각 장애 정의는 시각의 전부 혹은 일부가 정상이 아니여서 일상생활에 다양한 불편을 겪는 것을 뜻합니다.
시각 장애등급 판정기준 같은 경우 시력 및 시야결손으로 구분되어 판정하며 시력은 안경, 렌즈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교정법을 이용해 측정된 최대 교정 시력을 기준으로 합니다. 청각 시각 장애등급 판정기준 잘 확인하고 나라에서 시행하는 복지 혜택 등을 이용해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 몰라서 이용 못하는 일이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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